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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엔씨소프트 리니지M, 대만 공략 나섰다…감마니아가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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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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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민석 기자 =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의 대만 서비스를 11일 출시했다.

리니지M의 현지 퍼블리싱은 대만 최대 게임 업체인 ‘감마니아’가 맡았다. 현지 서비스 명칭은 ‘천당M(天堂M, 티엔탕M)’이다. 서비스 지역은 대만, 홍콩, 마카오다.

한편 감마니아는 지난 10월 10일부터 리니지M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첫날 사전 예약자 54만을 기록했다. 대만의 역대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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