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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장대진 경북도의원은 지난 8일 2017년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동시지회 총회에서 '송현동 70사단이전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장 의원은 "안동의 희망은 70사단 부지 활용"이라며 "안동은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예천은 늘어나고 있다. 모두가 지혜를 모아 개척해야 안동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청송의 대명콘도와 같은 대형 콘도와 문화·레저시설, 대기업 등을 유치시키고 일자리창출로 청년들이 도시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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