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주간의 임시국회 기간 동안 개헌 및 선거구제 개편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개혁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 등을 놓고 입법전쟁을 펼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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