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마트 위원장은 현지시각으로 어제(30일) 코트디부아르에서 유럽연합과 난민 송환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리비아엔 유럽에 가려고 몰려든 아프리카 난민과 이주민이 70만 명에 달하는 걸로 알려졌지만 열악한 상황 속에 노예로 전락한 경우도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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