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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임페리얼, 17년산 퓨어 몰트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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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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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오는 27일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17년산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어우러진 저도주로,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그레인 위스키 원액 없이 17년산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만을 사용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잘 익은 배와 실크 같은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졌다.

장태범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이번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1994년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개척한 이래 한국인의 안목에 맞는 최상의 부드러운 풍미를 향한 끝없는 임페리얼의 열정의 결과이자 저도주 시장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저도주를 찾는 소비자뿐 아니라 몰트 위스키 애호가까지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공급가는 3만6420원(450ml·부가세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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