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아기사랑 수', 국내 최초 中 조제분유 수출기준 통과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지희 입력 2017.11.23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