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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여인홍(오른쪽 네번째) 사장과 프랑스 브르타뉴 상공회의소 빈센트 채마렛(다섯번째) 대표 및 관계자들이 21일(현지시간) 우리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르타뉴는 프랑스 최대 농업지역으로 많은 식가공, 케이터링 업체가 소재해 있으며, 유통망을 통해 프랑스 전역으로 농식품을 공급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 (사진=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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