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
|
특히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바이탈뷰티 명작수는 우리나라 전통 원료인 홍삼을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고품격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인삼이라 하면 뿌리에 영양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열매에 더 많습니다. 명작수는 홍삼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과 국내 최초 인삼열매를 부원료로 함유한 고농축 홍삼 앰플입니다. 이러한 명작수의 차별점과 브랜드가 갖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제품 용기에 인삼 뿌리부터 열매(진생베리)까지 오롯이 담은 비주얼로 원료 헤리티지와 차별점을 표현하였고, 이너뷰티 관점의 제품 효능 메시지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희복 상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