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웅진에너지, 105억원 규모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웅진에너지는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를 대만의 '빅선 에너지 테크놀러지'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7년 공급계약을 갱신하는 내용으로, 공급 규모는 약 105억원으로 2016년 매출액 대비 약 6.0%"라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