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선진국 전체 시장에서 헬스케어 섹터 비중 감안 시 미국과 유럽은 9% 이상인 반면 우리나라는 약 7~8%로 상승 가능 여력이 충분히 있다. 2017년 9월까지 미국 FDA 신약 허가는 46개였으나 2017년 말까지 감안하면 70개로 최대치를 전망된다.
그리고 2017년에서 2022년 2차 특허 절벽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과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2대 신산업 주요 발전 목표에 제약, 바이오사업을 선정하였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15년에 1.7%에서 25년 5% 목표를 세웠다.
주빅금융클럽에서는 안트로젠(065660), 녹십자랩셀(144510), 앱클론(174900), 서울제약(018680), 지트리비앤티(115450)를 강력 포착하였고 강한 상승을 보이는 중이다.
주빅금융클럽에 이번 관심주는 투자사가 미국FDA를 앞두고 있다. 미국FDA관련된 모멘텀은 언제나 주가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제넥신 등이며 앞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이번 주빅금융클럽에 체험을 신청하면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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