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교육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로 꿈을 키워나가게 돕는 ‘스마트크리에이터캠프’를 연다. 콘텐츠 제작 회사인 ‘트루팍 프로덕션’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앱리뷰, 스톱모션, 뉴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을 제작한다. 참가자가 만든 영상은 유튜브에 올려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예비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문의 및 신청은 전화(1577-9765)나 한겨레 겨울방학 캠프 누리집(www.haneducamp.co.kr)으로 하면 된다.
한겨레 독자 대상 ‘중학생 공부법’ 특강
한겨레가 신문활용교육매체 <아하! 한겨레> 창간 10돌을 기념해 ‘중학생을 위한 올바른 공부법'에 대한 특강을 연다. ‘사춘기 자녀의 두뇌와 공부의 원리 이해하기’, ‘중학생 학습 방법 설계와 겨울방학 대비하기’ 등을 주제로 한다. 전 대안학교 연구교사로 활동하며 15년 이상 인재교육을 화두로 연구해온 교육전문가 박동호씨가 강사로 나선다. 오는 12월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진행한다. 한겨레 독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무료다. 신청은 하니누리(haninuri.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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