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는 이번 총회에서 ‘제1회 대한통증학회 통증의학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수상자는 통증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통증치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기사를 쓴 헬스조선 한희준 기자이다.
통증의학기자상은 학회 기자상운영위원회에서 평가와 집중 토의를 통해 선정된다. 위원장은 조대현 회장이며 위원으로는 전영훈(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홍성준(강동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심우석(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사와 이강근 특별위원장(을지의대 마취통증의학과), 한국일보 권대익·파이낸셜뉴스 정명진·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등이 위촉됐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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