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축 아파트 공사장 불 |
이 화재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여명이 대피했다. 또 스티로폼 단열재 등 건설자재가 불에 타 재산피해 60만원(소방 추정)을 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아파트는 31층 높이로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절단기로 스티로폼 단열재를 절단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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