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상 원장(사진)은 "차의과대 경영대학의 우수 교수진뿐만 아니라 전공 분야 외부 현장 전문가들의 수업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타 MBA와 차별화됐다"며 "비즈니스 현장의 과제를 지도교수와 함께 논의하며 풀어가는 비즈니스 프로젝트 방식을 도입해 교과과정이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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