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700배럴… 미국 땅에서 'SK 셰일가스'가 솟구친다 조선비즈 원문 가필드카운티=김덕한 특파원 입력 2017.11.13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