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의 시대 '사형제 부활지지'…절반 넘었다 아주경제 원문 한지연 입력 2017.11.13 00:02 최종수정 2017.11.13 08: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