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최여진 눕게 만든 마성의 마룻바닥?

16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배우 최여진이 조미령의 양평 하우스를 찾았습니다.

이날 최여진은 조미령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녀가 자주 누워있던 마룻바닥으로 향했는데요.

사진=MBN

마룻바닥에 누운 최여진은 "왜 미령 언니가 계속 이곳에 누워있는지 알겠다"며 "마루가 너무 시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미령 언니 집에 있을 동안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하겠다"고 선언한 최여진과 그런 그녀에게 집안일을 맡기려는 조미령.

이들은 과연 양평 하우스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까요?

비혼이 행복한 조미령과 최여진의 리얼 라이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