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작은 꼬마 아가씨.
자기 키만 한 초록색 공룡 풍선에 잔뜩 겁을 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짓궂은 아빠는 딸의 등에 풍선을 다는데요.
아무리 도망가도 계속 쫓아오는 공룡!
결국 꼬마는 눈물을 터뜨리고 맙니다.
우는 딸을 달래는 것도 아빠의 몫인데요.
내가 아무리 귀여워도 그렇지, 아빠 너무해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