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리를보는통로 윤지현 대표의 새로운 도전, B2B와 B2G를 넘어 B2C로 향한다
[이아령 에디터] "청각장애인용 앱 개발을 위해 진행했던 인터뷰가 시작이었어요. 난청 보조기기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를 앱으로 만들면 그들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윤지현 소리를보는통로 대표의 말이다. 포항공대에서 우등 졸업을 할 정도로 공학을 사랑했던 윤지현 대표는 친구들을 따라 평범하게 공학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었다
- 테크M
- 2024-06-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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