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순이 만난 사람]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나는 여전히 목 마른 두레박”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7.10.20 09:00 최종수정 2017.10.20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