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옵스큐라] “얘들아, 놀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한겨레

집 앞 공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며 자연스럽게 익히던 놀이도 요즘 아이들은 일부러 학교에서 배워야 알 수 있다.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회 서울학생 더불어 큰 숲 놀이 대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인도네시아 전통놀이 라리까유를 체험하고 있다. 잘 놀 줄 아는 어린이가 창의성도, 사회성도, 몸도 더 잘 자란다. 얘들아, 놀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 [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