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옥 통영유람선협회장은 "평생을 지역발전과 후손들을 위해 희생한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며 "하루라도 편히 크루즈를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기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관내 참전용사를 위한 무료 위안잔치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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