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그라피 |
노인복지보건학과 김진 학과장 및 재학생 10명은 1년간 배운 켈리그라피를 바탕으로 학과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44명에게 면접 당일 직접 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응원 메시지를 기획한 3학년 장보경 학생은 "고3 이라는 지치고 힘든 순간에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얼마 남지 않은 입시에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3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 모습/제공=부산가톨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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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 모습/제공=부산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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