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가을 이사철 집들이 선물 '주방매트 4종' 할인판매

▲ 매트전문 기업 파크론은 가을 이사철, 집들이 시즌을 맞이해 선물로 추천할 만한 '주방매트 4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가을 이사철 집들이 시즌이 찾아오면서, 실용적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집이 선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과거 집들이 선물로 세제, 휴지가 대부분이었다면, 최근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집들이 선물도 실내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소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실용적이고, 가격 부담이 적은 디자인 주방 매트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집들이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방 필수품목이며, 무릎 보호는 물론 실내 어느 공간에서든 집안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파크론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 시즌을 맞아 인기 디자인 주방매트 4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파크론 주방 매트는 매트생산 24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여타 주방 매트와 차별화된 퀄리티를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급 PVC 재질을 사용해 쿠션력이 우수하며, 생활방수는 물론 원료부터 제조 전 과정을 친환경 인증받아 유해 중금속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파크론 주방매트는 보태니컬, 쉬머린넨, 볼륨20 주방매트 플로렌스, 로얄디쉬 총 4개 제품이다.

파크론 관계자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은 디자인만 선호하지 않으며 편의성, 공간 활용성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한다"며 파크론 제품이 모든 면에서 받는 분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방 매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태니컬 주방매트는 열대성 식물 몬스테라 나뭇잎을 모티브로 하여 집안 분위기가 차분하면서 화사하게 꾸밀 수 있다.

북유럽풍의 모던함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대 (210X44X 1.5cm) 대(120x44x1.5㎝), 중(95x44x1.5㎝), 소(80x44x1.5㎝) 4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집안 공간에 맞게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쉬머린넨 주방매트는 리넨 원단의 직조 느낌을 살려 디자인된 주방 매트로 파스텔톤의 '앞면-블루', '뒷면-그레이'로 매칭해 두 가지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앞면의 포근하고 시원한 느낌과 뒷면의 안정감 있고 따뜻한 느낌을 실내 분위기에 맞게 연출 할 수 있다. 사이즈는 대(120x44x1.2㎝), 중(95x44x1.2㎝), 소(80x44x1.2㎝) 3가지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다.

볼륨20 주방매트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2㎝ 두께로 제작돼 무릎 보호는 물론 장시간 서 있어도 불편함이 없어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 이외에도 욕실, 소파, 침실 등 포인트가 필요한 공간에 발매트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사이즈는 특대(210X44X2.0㎝), 대(120X44X2.0㎝), 소(80X44 X2.0㎝)로 집안에 포인트 주고 싶은 공간에 맞게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인 주방매트 4종은 파크론몰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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