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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19일 오후 1시30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5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30분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전라북도 안전보건네트워크 임원진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5시 진안 마이돈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17 진안홍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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