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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종합] 18일, 전라북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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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라북도는 18일 화재 7건, 구조 68건, 구급 176건, 생활안전 6건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 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9일 오전 1시46분 쯤, 군산시 모 요양원서 채모씨(73,여)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18일 오전 10시7분 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모 원룸에서 강모씨(26,남)가 원룸에서 번개탄 3개를 피워 놓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 사망 해 경찰에 인계됐다,

18일 오후 5시27분 쯤, 정읍시 상동 모 아파트에서 김모씨(51,남)가 안방 장롱에서 목을 맨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으나 숨져, 경찰에 인계됐다.

18일 오후 6시1분 쯤,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모 주택에서 김모씨(64,남)씨가 호흡기장애 3급 천식환자로 호흡곤란을 호소 응급조치 후, 중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오전 10시59분 쯤, 전주시 팔복동 모 공업사에서 김모씨(60,남)가 차량 하부 작업 중 기계(프로펠러)에 팔이 말려 들어가 중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오전 8시42분 쯤, 익산시 망성면 망성초교 인근에서 윤모씨(31,여) 갤로퍼(1명)승용차가 주행 중 논두렁으로 전도 돼, 운전자 윤모씨가 부상을 입고 논산백제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평소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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