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삼호개발, 602억 규모 고속도로 토공 수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호개발은 두산중공업과 602억6900만원 규모 창녕~밀양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1공구 중 토공 및 구조물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95%에 해당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