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최민식 "정지우 감독 韓영화계 자산..재회하고 싶었다" 헤럴드경제 원문 이미지 입력 2017.10.17 1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