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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소비 더 '클래식'...임윤찬 50초 만에 매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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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래식 음악계의 아이돌' 조성진·임윤찬 열풍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임윤찬 피아니스트 연주회는 구매 시작하자마자 티켓이 전부 팔릴 정도였는데,

스타 연주자에 의존한 반짝 인기일까요, 클래식 애호가의 저변이 확대된 걸까요?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클래식의 대중화보다 더 많은 대중이 클래식화 됐으면 좋겠다" -조성진-

"첫 음을 누를 때 심장을 강타하지 않으면 연습이 아니다" -임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