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창립 36주년 기념 '11월 얼리버드' 패키지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오션스파 씨메르 제공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창립 36주년 기념해 11월 한 달 동안 주중(일~목)한정 ‘얼리버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역대 상품 들 중 가장 큰 인기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였던 최고의 베스트 컬랙션 TOP 3를 패키지로 준비했다.
첫 번째는 기분 좋은 힐링과 가을 미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A타입’ 패키지다. 본관 디럭스 오션 테라스 객실 1박과 부대시설, 호텔의 7성급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이 포함된다.

두 번째는 탁 트인 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오션 테라스 뷰 객실을 더 길게 누릴 수 있는 ‘B타입’이다. 해운대의 바다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션테라스가 있는 본관 객실을 2박 동안 길고 여유 있게 누릴 수 있다.

스포츠서울

신관 주니어스위트 오션테라스 객실 제공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세 번째는 2인이 추가비용 없이 호텔의 객실과 부대시설 그리고 프라이빗 라운지 서비스를 만끽 할 수 있는 ‘C타입’이다. 일반 디럭스 객실 보다 2배 더 크며 2인 더블 침대가 있는 객실과 응접실이 있는 신관 주니어 스위트 오션테라스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침 조식 뷔페, 디저트와 티타임 그리고 스낵과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등 온 종일 호텔 안에서 먹고 마시며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올데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용 라운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힐링 오션스파 ‘씨메르’, 하늘 위 작은 바다 ‘야외 오션 스파 풀’, 오션뷰의 객실, 온 더 플레이트 조식, 국내 최대 규모의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부산의 주요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레오 체험 프로그램’(옵션) 등의 혜택을 제공해 여유 있게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투숙객들에게 가장 인기인 ‘오션스파 씨메르’ 서비스가 2회 포함되어 있다. 씨메르는 고즈넉한 해운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따뜻한 스파를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오션 스파다. 이 패키지의 가격은 26만원부터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lo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