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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故 김보애의 빈소가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해오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4일 세상과 이별했다. 향년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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