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제사는 장손이, 추석엔 성묘… 퇴계도 朱子도 그렇게 생각 안 해 조선일보 원문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입력 2017.09.23 03:02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