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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민화 양말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양말 선물세트 패키지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화 이미지를 더한 ‘민화 양말세트’를 선보인다. 각 상품 박스와 포장지에 매화·난·국화·창포·산수 등의 민화 이미지와 더불어 양사언 ‘태산이 높다 하되’, 황진희 ‘산은 옛 산이로되’ 등의 시조 문구를 넣었다. 홈플러스는 10월5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조르지오페리·에이비플러스 민화 양말세트를 2족 5900원, 3족 7900원, 4족 9900원에 판매하며, 1+1 행사도 함께 실시해 가격부담을 더욱 낮춘다. /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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