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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北 6차핵실험] 끄덕없다...中기업 인수 1400% 성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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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4년 주기로 진행됐던 과거 핵실험과 달리 5차 실험은 불과 8개월만인 지난해 9월 9일 실시했다. 이후 1년만에 다시 제6차 핵실험을 감행해 "수소탄"의 "기술적 완결성"을 갖췄다고 선전했다. 그중 과거 사드배치로 하락이 나왔던 종목 중 꾸준한 성장세가 나오면서 영업이익 1400% 성장을 달성한 국내기업이 있어 화제다.

지난해 중국의 육아관련시장 규모는 2,440억달러, 한화로 280조원에 이를 만큼 중국에 진출하고 마케팅을 하는 업체들을 자극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육아 시장의 성장으로 라마방, 타오바오를 통한 분유, 육아 용품 등의 온라인 구매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도 사드배치와 무관하게 지속적인 상승세가 보이는 저평가 종목들이 도드라지고 있어 개인투자자분들에게 선취매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영유아 관련주는 지난해 초 중국이 "두 자녀 정책" 시행을 발표하면서 반짝 상승세를 탔다가 조정장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최근 5년간 국내 영유아 용품의 중국 수출액이 5.8배 증가하는 등 중국이 유아용품 수출 최대시장으로 자리 잡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장기적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추가 공략종목는 극 소수에게만 알려져 이 기사를 접하고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단 2시간동안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저평가 시장에서 90%이상 손실계좌도 단번에 복구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관심종목 5개]
신라젠(215600), 한국항공우주(047810), 스페코(013810), 빅텍(065450), 휴온스(24307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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