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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조선업 빨간불❺] 맥 빠진 조선 '보릿고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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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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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탈환을 노리던 한국 조선업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최악의 신규 수주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실적은 중국을 앞질렀지만 언제 추월당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이 실적은 3년 전 따낸 수주의 결과물이라서다. 우리의 조선, '보릿고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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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찬 더스쿠프 기자 bellkic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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