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사물인터넷 이용 공기질 측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모델들이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된 KT의 미세먼지 농도 측정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KT가 시작하는 ‘에어 맵 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전국의 공기질 측정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상윤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