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양세종, 서현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서현진은 “(남자친구로) 위로는 8살까지 괜찮다. 연애 스타일은 매일 만나는 타입”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현진은 “20대 때는 리드하는 남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사랑의 온도’는 9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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