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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런던 지하철 폭발 테러 부상자 29명으로…IS, 배후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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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지하철에서 발생한 폭발과 관련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FP통신은 IS의 선전기구인 아마크통신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슨스 그린역 폭발 관련 부상자는 29명으로 늘었고 영국 당국은 테러경보 등급을 최고단계인 '위급'으로 올렸습니다.

백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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