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밤섬 실향민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향제를 드리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밤섬에 들어서고 있다. 밤섬은 1968년 여의도 개발 때 윤중제 공사에 쓸 모래·자갈 채취로 폭파됐으나, 이후 쌓인 퇴적물로 매년 평균 4400㎡씩 증가해 현재 27만 9531㎡로 넓어졌다. 2017.9.16/뉴스1
seiyu@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