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의 대가 고급시계 받은 혐의' KT&G 전 노조위원장, 2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진석 입력 2017.09.16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