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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고졸 만세!…특마고가 뜬다
‘청년실신’시대, 청년 실업자와 신용불량자를 합쳐 부르는 신조어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대학을 졸업해도 수없이 취업 실패의 고배를 마셔야 하고, 게다가 고액의 대학 등록금 때문에 학자금 대출까지 받은 상태이니 청년들의 첫 발걸음은 그야말로 마이너스인 셈이다.
그야말로 ‘청년실신 시대’라는 단어는 우리의 현실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이런 청년실신 시대의 대안으로 특성화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특마고)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우선 목표로 하는 ‘특마고’ 그 특별한 교육현장을 찾아가 봤다.
일찌감치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직접 설계해나가는 당찬 10대들의 모습을 SBS <뉴스토리>에 담았다.
(취재 : 조민성, 제작 PD : 안민신, 작가 : 이용옥, 스크립터 : 최효정)
[조민성 기자 msc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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