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중국 한국 비난 올인, 맹목적 애국주의 금도 넘어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순도 입력 2017.09.13 2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