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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팔면봉] 與·총리, 외교·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전방위 野圈 사정 분위기 조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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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총리, 외교·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전방위 野圈 사정 분위기 조성. 분풀이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

○ "한국은 국제 인권에 무관심하다"는 미얀마 난민의 한마디. 北 인권에도 무신경한 현실이 부끄러울 뿐.

○ 中,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안 통과하자마자 한·미 향해 '사드 배치 철회하라.' 이것이 大陸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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