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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브루노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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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멀웨어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선택 폭 넓혀

조선일보

브루노바피 제공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원스톱 멀티쇼핑이 가능한 패션전문점 '웰메이드'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브루노바피는 이탈리아어로 갈색 콧수염이란 뜻으로, 진정한 남자의 멋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품격 높은 패션을 상징한다.

브루노바피는 이탈리아 정통 클래식 스타일의 포멀웨어 중심에서 지난해 현대적 감성을 재해석한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까지 확대했다. 재킷, 코트, 팬츠, 드레스셔츠 등 단품 의류와 넥타이 브리프케이스, 슈즈 등 패션잡화를 함께 선보이며 남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브랜드 엠베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의 위트 있고 자신감 있는 패션 스타일을 통해 자기관리와 패션에 관심 많은 40대 '영포티'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등, 3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남성 고객에게 남성복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브루노바피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위치에서 열정을 쏟는 '굿맨'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패셔너블한 굿맨의 스타일을 제안하며, 젊은 감각의 그루밍 세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에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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