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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네오플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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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디자인으로 주방에 활력

조선일보

/네오플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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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은 올해 27주년을 맞은 글로벌 주방용품 전문기업이다. 차별화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업계에 컬러 열풍을 주도한 것은 물론, 과불화 화합물 없는 친환경 세라믹 코팅 냄비, 프라이팬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쿡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 쿡웨어 최초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최고상 수상, 'iF디자인어워드' 수상, 정부 공식 인증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 등 성과를 내며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아이들 건강을 생각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3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엑스트리마 코팅' 공법의 쿡웨어 신제품을 출시했다.

밀폐력과 사용 편의성이 향상된 밀폐용기 '스마트씰'이 '2017글로벌생활명품'에 선정됐으며, 은은한 색감과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구겐'을 새롭게 론칭하기도 했다.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기능성 프라이팬과 세라믹 코팅 쿡웨어 제품도 속속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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