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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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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D 화질·국내 최대 시야각 확보

조선일보

팅크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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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에서도 선도적인 기술을 도입해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팅크웨어의 대표작 '아이나비 퀀텀'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해상도를 자랑한다. 기존 HD 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며,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인 영상녹화 기능을 향상했다.

'아이나비 퀀텀'에 적용한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는 QHD 화질의 풍부한 색감에 최적화됐으며, 특히 저조도의 감도를 향상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국내 최대 시야각을 확보해 전방 140도, 후방 180도 화각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더욱 강력해진 야간 보정솔루션 '울트라 나이트 비전(UNV)'은 번호판 구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해 주차 녹화뿐만 아니라 주행 녹화에서도 더욱 향상된 화면을 구현한다. 최근엔 CES 2017에서 혁신상을 받은 프리미엄 블랙박스 F800 프로의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1997년 설립된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시장 초기부터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해 현재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태블릿 PC 등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마켓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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