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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김진욱 감독 축하받는 남태혁, 태혁이 참 빠르네![S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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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성우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 10회초 2사 1,2루에서 역전타점을 올리는 안타를 터트리자 2루주자 남태혁이 홈에서 세이프되며 승기를 잡았다. 남태혁인 홈인후 김진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7.09.12.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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