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올 한해 금융산업을 빛낸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금융대상은 금융회사와 소비자간 신뢰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 등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40%)와 심사위원회 심사(60%)를 진행해 4개 부문, 24개 분야에 대해 수상 업체를 선정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상 기업들이 향후 금융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증진과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1. 추진일정
-2017.9.4~ 9.14 금융업계 전문가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2017.9.15 ~ 9.22 공적조서 접수
-2017.9.25 심사위원회 개최
-2017.9.27 수상기업 선정 발표
-2017.10.10 시상식 개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2. 시상내용
-종합점수 최고 금융회사에 금융위원장상 및 금융감독원장상 수여
-24개 분야 최고점수 금융회사에 최우수상 수여
3. 평가부분
1)은행 및 저축은행 (7) - 개인자산관리, 고객만족, 첨단금융, 글로벌, 은퇴관리, 우수지방은행, 우수저축은행
2)증권(8) - 고객자산관리, 투자은행(IB), 로보어드바이저, 리서치, 은퇴관리, 리스크관리, 해외투자, 우수 자산운용사
3)보험(6) - 고객만족, 은퇴관리, 온라인금융, 혁신상품, 서민경제기여, 자산운용
4)카드(3) - 고객만족, 혁신경영, 미래기술선도
4. 문의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태스크포스팀 (02-769-5132)
△주관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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