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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신세계 센텀시티 "일교차 큰 날씨에 가을 스카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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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 고객이 가을 신상 스카프를 착용해보고 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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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투데이 조영돌 기자 = 최근 기온이 큰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보온성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카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가을을 맞아 신상 스카프 매장을 지하 1층에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텀시티점은 올가을에 주름 스카프와 쁘띠(미니) 스카프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파스텔톤의 은은함보다는 선명한 색의 스카프가 판매율이 높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매장에서는 모달소재의 부드러운 촉감이 있는 스카프도 선물용으로 찾는 고객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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