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부산을 밝게 빛낸 스타들' [TF사진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박보영(외쪽)과 안재홍.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의 김대명과 김민수 감독,
- 더팩트
- 2024-10-02 20:42
- 기사 전체 보기